애플뮤직 사용법 A to Z 무손실 음원 부터 오프라인 재생까지

애플뮤직 사용법 A to Z 무손실 음원 부터 오프라인 재생까지

클래식에 조금 더 깊은 사랑을 가지게 되면 만끽하는 곡과 만끽하는 연주가 드러납니다. 소장하고 싶은 음원을 어떠한 방식으로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도움을 주려는 글입니다. 무료 사이트, 국내 사이트, 해외 홈페이지 등을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함께 있고 싶고, 좋은 물건을 구매하고 싶어 지듯이 좋은 클래식 음악을 발견하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좋은 음악을 소장하고 싶은데 지금은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멜론, 벅스, 애플뮤직 등 유료 스트리밍을 통해 자기가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지만 사실 대여 듣는 것 같지 내 것이 같은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CD는 차 안에서도 듣기 힘들고 PC에서도 CD롬이 없어 듣기가 어렵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iCloud 음악 보관함

애플에선 2011년부터 아이튠즈 매치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iCloud 음악 보관함 1년 동안 제공합니다. 가격은 연 24.99달러 국내에선 서비스가 되지 않고 지금 애플뮤직도 같은 iCloud 음악 보관함을 서비스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튠즈 매치는 DRM이 걸리지 않는 음원을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서비스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과거 MP3파일처럼 평생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음원은 256 kbits AAC 파일로 다운로드되지만 이 포맷은 320 kbps의 mp3파일들보다. 고음질이라 평가받고 있어서 이 이하의 저음질 음원들을 고음질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음원 세탁이 됩니다.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매치의 차이

앞서 설명한 대로 애플뮤직한국 서비스와 아이튠즈 매치의 차이점은 클라우드에서 내 음악을 다시 다운로드 시 DRM이 걸린지의 차이입니다. 아래 사진의 예시처럼 아이튠즈 매치의 경우 일치함이라 표기되고 업로드가 제대로 되어 있다면 다운로드 제거를 한 후 다시 다운로드할 때, 128 kbps의 저음질 파일들이 애플에서 제공하는 DRM이 없는 256 kbps의 aac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다만 애플뮤직의 경우 같은 방법대로 할 경우 DRM이 걸린 음원이 다운로드됩니다.

그럴 경우 애플뮤직 구독을 해지되면 다시 이 음원들을 재생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니 애플뮤직을 매 달 동안 평생 구독할 분이 아니라면 가급적 다운로드 제거를 안 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포티파이를 사용할 때

1한글 노래 제목이 영어로 바뀌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한국에 진출했으나, 한국어 패치는 하지 않은 스포티파이.지금은 한글도 지원해서 한글 제목의 노래들도 보이지만아직 그대로 영어 제목인 노래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한번은 노래를 찾을 때 수고스럽다. 개선 아이디어 한글 미지원 노래의 적극 개선

(2)디스코그래피(앨범)기준으로 곡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티스트의 곡을 전체 리스트로 (곡 전체보기) 확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요구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찾을 때어떤 앨범에 속해있는 곡인지 모르면 엄청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해외에는 타이틀곡이라는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어쨌거나 이 부분은 자기가 스포티파이를 처음 사용했을 때 제일 불편해했던 사항입니다. 예전에 스포티파이에서 어느 일본 가수의 노래를 찾다가 엄청 헤맸던 경험이 있습니다.

멜론을 사용할 때

1 검색 과정의 불편함자기가 Joji라는 가수의 곡을 검색할 때 입력한 즉시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홈탐색검색창에 Joji 작성연관검색어 확인제출Joji검색결과검색창에 적고 제출버튼을 누른 다음에야 자기가 검색어를 맞게 입력한건지 알 수 있어요. 반면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에서는 단어를 입력하자마자검색 결과가 동기화돼서 하단에 검색 결과가 제공됩니다. 개선 아이디어 실시간 텍스트 작성에 따라 하단에 최적화된 검색 결과 노출

(2) 귀찮은 사람에겐 쌓여가는 재생목록청음을 한다(재생버튼을 누른다)→재생목록에 등록이 되는 플로우이기 때문에찾아낸 곡이나 앨범을 재생하면 재생 목록에 그대로 쌓인다.

나중에 목록을 확인하면 내 취향에서 벗어난 곡들까지 범벅이 되어있기 일쑤다. 특히 곡이 몇십 개 되는 차트를 재생해버리면 특히 탑 차트 100같은재생목록에 분별력 없는 곡들이 엄청나게 쌓이게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장점 및 단점과 주의점

아이튠즈 매치 위와 같은 아이튠즈 매치는 합법에 따른 음원 세탁을 할 수 있다는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음질의 파일이 많습니다.면 가격 대비 좋은 서비스입니다. 다만 예전에 그런 56 kbps나 128 kbps의 음원이 많았다면 지금 현재론 위법 사이트를 제외한 합법으로 구매하고 다운로드하는 mp3 음원들은 거의 320 kbps의 mp3파일입니다. 아마 요즘 위법 사이트들도 고음질일 듯. 비교하면 256 kbps의 aac이 음질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FLAC과 비교하면 이 둘 차이는 근소한 차이라 둘 차이를 구별할 줄 모르거나 거의 음원이 320 kbps의 mp3파일이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단 파일 용량에선 AAC가 MP3에 비해 압축률 차이가 있어서 용량 절약엔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